(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레바논국회의원 알리 파야드가 23일 미국의 모략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22일 미행정부가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를 테로조직으로 걸고들면서 이 조직에 대한 강경대응을 제창한것은 레바논인민들사이에 분쟁을 야기시키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전체 인민이 단결하여 나라의 안정과 자주권을 수호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