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가 24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북남공동행사를 가로막는 당국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통일부가 그 무슨 《5.24조치》를 외우며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공동행사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북을 방문하려던 6.15남측위원회의 앞길을 가로막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오늘 남북관계가 파탄되고 군사적충돌위기에 이르게 된것은 현 《정부》의 동족대결정책에 주되는 원인이 있다고 성명은 까밝혔다.
성명은 《정부》가 《남북관계상황》을 운운하며 북과의 민간급교류와 접촉을 차단하는것은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당국은 6.15남측위원회가 제기한 북과의 접촉을 조건없이 허용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