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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미군기지의 심각한 환경오염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미군기지의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에 있다.

기지내 지하수와 토양을 분석한 결과 허용한도의 30배이상 초과하는 발암물질들이 검출되였다.

현재 미군기지주변의 수백세대의 주민들이 지하수를 먹는물로 쓰고있으며 농사에도 리용하고있다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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