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은 이날 당국이 2,500명의 경찰을 동원하여 업주측의 부당한 직장페쇄조치에 맞서 파업을 벌리던 유성기업의 로동자 500여명을 련행하는 폭거를 감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당국의 폭압에는 로동자들의 권리를 짓밟고 로동운동을 말살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정부》의 탄압책동은 로동자대중의 더 큰 저항을 불러올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