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야당들이 고엽제매몰범죄의 진상을 숨기려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행위를 규탄하였다.
민주당 대변인은 25일에 가진 설명회에서 미군의 고엽제매몰행위로 하여 국민들의 불안이 갈수록 커가고있지만 미군은 서류검토부터 하고보자는 무책임한 태도를 취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여기에 끌려다녀서는 결코 안된다고 하면서 그는 칠곡과 부천의 매몰현장은 물론이고 모든 미군기지들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주로동당 대변인은 이날 론평을 통해 23일 공동조사단이 미군의 감시하에 그들이 안내해주는 곳만 수박겉핥기식으로 둘러보았을뿐이라고 하면서 미군기지전체를 철저히 파헤치는 실질적인 진상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같은날 남조선의 참여련대도 론평을 발표하여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 대한 전면적인 공개조사를 진행할것을 주장하였다.
고엽제매몰행위에 대한 철저한 해명과 함께 전반적인 미군기지들에 대한 공개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국민들의 불만은 절대로 해소되지 않을것이라고 론평은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