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흔번째 생일을 맞는 로력영웅들인 조옥희, 리충현, 김덕중과 공화국영웅 김광철의 아버지 김명룡에게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함경북도 청진시 포항구역 가내축산관리위원회 위원장 조옥희는 온 가족과 함께 40여년간 많은 고기를 생산하여 주민세대들에 공급하게 하였으며 50여t의 돼지고기를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주었다.
한생을 농업생산에 묵묵히 바쳐온 황해남도 안악군 로암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충현은 오늘도 나라의 쌀독을 채우기 위한 사업에 헌신하고있다.
황해북도 은파군 양동목화전문협동농장 작업반장 김덕중은 30여년간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수행하였으며 이 나날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새로운 영농방법을 받아들이는데 성공하였다.
평안북도 룡문탄광 감독원 김명룡은 맏아들을 1990년대의 첫 영웅으로 내세워준 당의 은덕을 잊지 않고 성실히 일하고있을뿐아니라 둘째아들을 형이 섰던 초소로, 두 딸을 최전연의 군관안해로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