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리명박괴뢰역도의 도전적인 반공화국대결망발을 규탄하여 2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역도가 유럽을 행각하면서 《북핵포기》를 운운하고 함선침몰사건과 연평도사건에 대한 《사과》를 지껄여댔는가 하면 과거 반공화국모략사건까지 거들며 그 무슨 《도발에 대한 응징》을 떠벌인데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공화국의 체제를 함부로 시비하면서 베를린장벽이 어쩌구저쩌구하며 불순한 체제대결망상을 추구하는 얼빠진 악담들을 늘어놓았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력대 괴뢰통치배치고 리명박역도처럼 친미사대와 동족적대감이 골수에 배기고 심술이 삐뚤어진 반통일대결광신자는 없다고 단죄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공화국의 체제와 존엄을 모독하고 우롱하는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도 13일 리명박역도의 반공화국대결적망발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