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비무장지대에서의 고엽제살포행위가 남조선강점 미군의 지휘에 따라 감행된 사실을 립증하는 문건이 한 재미동포에 의해 공개되였다.
《식물통제례규》라는 이 문건은 1968년 3월 30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가 원주미군기지에 비밀리에 전달한것이다.
여기에는 미군사고문단 대표가 고엽제살포에 동원될 괴뢰군에 기술적지도와 지원을 제공할데 대한 지시가 들어있다.
또한 고엽제살포방법, 살포후 장비를 정비하는 방법 그리고 고문단 대표와 살포조사이의 의사소통을 위한 통역원배치문제도 밝혀져있다.
문건에는 살포지역에 대한 좌표는 절대로 보고하지 말라는 내용들도 기록되여있다.
한편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미군기지에서 1960년대말부터 30여년간 근무한 남조선주민이 27일 미군의 고엽제매몰범죄행위를 폭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