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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주로동당 고엽제사건에 대한 미군과의 공동조사 반대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이 25일 론평을 발표하여 고엽제사건에 대한 남조선강점 미군과의 공동조사를 반대하였다.

론평은 최근 고엽제살포가 1970년대까지 계속되였으며 그 대상지도 비무장지대만이 아닌 남조선전지역이였다는 충격적인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뿐만아니라 왜관미군기지와 함께 여러 기지들에서도 고엽제를 보관하고 주둔지주변에 살포한 죄행들까지 줄줄이 밝혀지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한마디로 미군이 남조선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이 파렴치한 집단과 공동으로 범죄행위를 조사한다는것자체가 기만이라고 주장하였다.

고엽제사건을 정확히 밝히자면 당국이 미군의 개입을 거부하고 특별조사단을 무어 단독으로 시급히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론평은 민간인을 상대로 감행된 미군의 전범행위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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