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보내주신 농업기술도서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45(1956)년 1월 어느날 원화농업협동조합(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주석께서는 그곳 일군에게 지금 조합원들이 어떤 책들을 많이 읽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그는 주춤거리며 영농사업과 관련한 책을 본다고 말씀올리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우리는 지금 사회주의농촌을 건설하고있다고, 농업협동조합원들이 선진영농기술을 배우는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치시였다.
주석께서는 그에게 협동조합원들이 농업기술도서를 많이 보도록 할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자신께서 집에서 보던 농업기술도서들을 보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조합원들의 기술문화수준을 높여 그들을 발전하는 사회주의농업의 담당자로, 어엿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시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진 주석의 말씀은 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그후 그이께서는 약속하신대로 많은 농업기술도서들을 조합에 보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