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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올해에 들어와 1만 9,000여명의 청년들이 강성대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자원진출하였다.

단천광업건설련합기업소 14명의 청년들은 흥남가스화대상건설장에, 평성사범대학 31명의 졸업생들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자연흐름식배수갱건설장에, 평양장충중학교와 평양북수중학교 졸업생들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 대홍단군 개척중학교 졸업생들은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에 탄원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 졸업생 안혜성은 벽성군 서원협동농장에, 김일성종합대학 평양농업대학 졸업생 정수림은 사동구역 리현남새전문협동농장에, 평안북도 창성군도시건설사업소 로동자 엄수정은 창성군 인산협동농장에 삶의 뿌리를 내렸다.

원산중등학원의 72명의 졸업생들은 올해공동사설과 선군청년총동원대회의 호소문을 받아안고 여러 경공업공장들에 진출하였다.

평양시안의 중학교 졸업생들이 화초사업소와 평양방직공장에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인생의 좌표를 정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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