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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미제의 특대형범죄행위 규탄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7일 《우리 민족을 전멸시키려는 미제의 특대형범죄행위를 준렬히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의 미군기지에 고엽제를 대량 파묻은 미제침략군의 특대형범죄행위는 7천만 겨레의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남조선의 야당들을 비롯한 각계층과 언론들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적인 행위》,《국민생명을 해치고 우리 땅을 죽음의 땅으로 파괴한 야만행위》로 단죄하면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처벌,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역적패당은 아직까지도 미군기지 이전이니 뭐니 하고있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역적패당의 역겨운 추태야말로 조선반도를 핵전쟁마당으로 만들고 조선민족을 영원히 노예화하려는 미국의 침략정책에 맞장구를 치며 놀아대는 식민지주구의 가련한 몰골로서 참으로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동포들은 조선민족을 영구말살하려는 미제와 역적패당의 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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