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영원불멸할 고귀한 업적》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건설의 력사적경험》을 발표하신 2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75(1986)년 5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김일성조선의 100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승리의 력사가 집대성된 기념비적문헌이며 선군시대 당건설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지금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투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와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ㅌ.ㄷ》에 억센 뿌리를 두고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당건설의 력사는 김일성조선의 100년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이 성스러운 력사와 수령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다.
지난해에 당대표자회에서 개정된 조선로동당규약 서문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라는것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여기에는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대불변의 신념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상과 업적은 수령님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건설의 력사적경험》에 집대성되여있다. 로작에는 자주시대 혁명적당을 창건하는 문제로부터 당건설의 근본원리와 원칙, 당의 사상건설, 조직건설, 령도예술건설문제 등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완벽하게 밝혀져있다. 백수십년에 달하는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사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로작과 같이 백과전서적이고 과학적이며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있는 당건설의 강령적문헌은 없다.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은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건설의 력사적경험》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건설업적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 당을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신것이다.
당의 지도사상은 당의 성격과 투쟁목적, 당건설과 당활동의 기본방향을 규정하며 당의 전투력과 위력을 좌우한다. 위대한 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전진하는 당만이 가장 위력한 당으로 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새로운 혁명적당을 건설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제시하신 자주성의 원칙은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원칙으로 되였으며 수령님께서 키우신 주체형의 열혈혁명가들은 우리 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성상 가장 공고한 조직사상적기초를 가진 강유력한 당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쳐왔다. 그것은 우리 당이 위대한 주체사상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투쟁해온 빛나는 결실이다.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은 력사와 현실이 뚜렷이 확증하고있다. 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련이어 붕괴될 때에도 우리 당은 끄떡없었다. 이것은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자주와 창조를 근본으로 하는 우리 당의 지도사상, 주체사상의 위대성에 대한 증시로 된다. 새 세기에도 조선로동당이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존엄떨치고있는 근본비결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데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백승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위업을 힘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선군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향도적력량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건설업적에서 중요한것은 우리 당을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것처럼 로동계급의 당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어야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당으로 될수 있다.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광범한 대중에 의거하여 활동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본성적요구이다.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만이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치며 끊임없이 강화발전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대중적당건설에 관한 로선을 제시하시고 광범한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당창건을 위한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지시였다.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기층당조직부터 내오시여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창건된 우리 당의 기발에 마치와 낫과 붓을 함께 새겨넣도록 하시였다. 당의 붉은 기폭에 빛나는 마치와 낫과 붓은 우리 당의 혁명적이며 대중적인 성격을 뚜렷이 상징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은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을 당건설의 기본원칙으로 내세우고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왔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모든 로선과 정책에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정확히 반영하였고 당활동에서 혁명적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왔다.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고있으며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있다. 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펼치고 전체 인민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들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한몸바쳐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 여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 있으며 우리 당이 백전백승하는 비결이 있다.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속에서도 우리 당과 인민의 통일단결이 더욱 공고해지고있는것은 수십성상 우리 당의 대중적지반을 철통같이 다져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당건설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당과 수령님의 후손들인 우리 인민은 영원한 혼연일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건설업적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확고히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도록 전망성있게 건설하신것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당의 령도밑에 대를 이어 계속되는 력사적인 위업이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면모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영예로운 사명을 끝까지 수행해나가자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하여야 한다.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보장하지 못하면 혁명의 대가 끊어지고 수령의 사상과 업적, 혁명전통이 말살되며 수령의 위업, 당의 위업을 망쳐먹는다는것이 력사에 새겨진 심각한 교훈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을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을뿐아니라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당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닦으시였다.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우리 당과 혁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와 령도체계를 튼튼히 마련하여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가장 큰 업적이다.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어버이수령님식대로 풀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확고히 견지하고계시는 혁명령도방식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선군사상으로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더욱 발전풍부화하시고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위력을 최상의 수준에 끌어올리시여 우리 당을 선군시대를 이끄는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이 굳건히 고수되고 수령님의 유훈은 추호도 어길수 없는 당의 강령으로 철저히 관철되고있다. 김일성조선의 100년사가 당의 령도밑에 굳건히 이어지고 강성대국건설의 힘찬 대진군속에 어버이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것은 우리 당을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다함없는 신뢰심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주체형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당건설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어버이수령님의 당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