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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저주의 과녁이 된 반역<정권>》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저주의 과녁이 된 반역<정권>》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남조선땅이 반《정부》함성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이러한 속에 최근 남조선출판물들에는 폭발적인 반《정부》민심을 반영한 만화들이 수많이 실리여 주목을 끌고있다.

그 대표적인 만화들을 보기로 하자.

《경향신문》에 실린 《모범답안…》은 2008년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초불시위때 청와대뒤산에 올라 뼈아프게 반성했다는 리명박역도를 《한나라당》대표라는자와 장관후보라는자가 그대로 따라하는 형상을 통하여 역적패당이 줴치는 《반성》이라는것은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고 민심을 우롱하기 위한 오그랑수에 불과하다는것을 신랄히 야유하고있다.

만화 《2인조 주의보!》에도 이러한 내용이 반영되여있다.

흉물스러운 2명의 강도가 한 주민을 위협하는 장면이 만화에 그려져있다. 1명의 강도(리상득)가 주민(충청도민을 형상함)의 혁띠(과학기술연구지구)를 슬슬 풀어벗기고있을 때 다른 1명의 강도(리명박)가 권총(《대선》공약)을 꼬나들고 속는자가 바보라고 너덜거린다. 이러한 형상을 통하여 만화는 기만적인 《선거》공약을 내세워 집권한 후에는 그것을 헌신짝처럼 내던지는 역도패당의 파렴치성과 악랄성을 만천하에 폭로하고있다.

만화들이 보여주는것처럼 리명박역도가 지난 《선거》때 늘어놓은 수많은 침발린 공약들은 순전히 민심을 기만하고 권력을 가로채기 위한 새빨간 거짓말이였다. 역적패당의 죄악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의 정치적위기는 극도로 심화되고있으며 사회전체는 갈등과 혼란의 수렁속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인민생활은 갈수록 어려워지고있다.

《한겨레》에 실린 만화 《공짜 좋아하지 마》를 보자.

문학적재능이 남달리 뛰여나 장래가 기대되던 한 젊은 녀작가가 《창피하지만 남은 밥이랑 김치 좀 주세요-》하며 남의 집문앞에 굶어쓰러져가는데 보수패당은 동정은커녕 공짜를 좋아하지 말라고 떠벌여댄다.

위선적인 《친서민정치》나발을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불어대며 불쌍한 사람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보수패당의 파렴치성을 만화는 준렬히 규탄하고있다.

한편 외국의 대통령특사단을 초청해놓고 괴뢰정보원의 요원들을 동원하여 극비정보를 뽑아내려다가 발각되여 국제적망신을 당하는 리명박역도를 풍자조소한 만화 《초대해놓고 절도질이냐?》, 온 남조선땅이 구제역으로 초토화되여 인민들의 생활이 커다란 타격을 받는데도 아랑곳없이 정치적목적실현에만 눈이 빨개 돌아치는 리명박역도를 비난한 만화 《진짜 <미운 오리>》, 보수《정권》이 랍치되였던 선박구출작전의 성공을 요란스레 떠드는 방법으로 저들의 《치적》을 자랑하였지만 반《정부》감정을 돌려세울수 없다는것을 형상한 만화 《구출성공!》, 《민심가라앉히기》를 비롯하여 반역《정권》을 신랄히 비난하는 만화들이 련일 실리고있다.

이밖에도 만화 《MB(무능, 부패)정권》은 무능하기 그지없고 부패한 현《정권》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화산폭발직전에 이르렀다는것을 생동하게 형상하고있다.

인민을 등진자들치고 제 명을 다 산 례가 없다. 그런자들은 례외없이 인민의 저주와 규탄을 받았고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다.

풍자만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리명박패당의 운명도 달리는 될수 없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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