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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317)
   《까다로운》 검사원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0(1961)년 5월 어느날 평양방직기계제작소(당시) 공무동력직장에서 있은 일이다.

제품검사원이 가공품을 깐깐히 재고 불합격을 놓자 기대공이 보수용으로 쓰는 제품인데 뭘 그리 야박하게 구는가고 맞서고있었다.

이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직장앞을 지나가시다가 아귀다툼소리를 듣게 되시였다.

기대공이 제품검사원이 까다롭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동무는 제품검사원이 하는 일에 대하여 잘못 생각하고있다고, 공무동력직장에서 제품의 질문제를 놓고 옥신각신하는것을 보면 검사원이 요구성을 높이는것 같은데 그가 요구성을 높이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검사원은 이른바 《융통성있는 검사원》, 《마음씨 고운 검사원》으로 되여서는 안되며 깐깐한 검사원, 규정밖에 모르는 검사원이라는 말을 들을수 있게 일하여야 자기 책임을 제대로 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책임성높은 검사원을 놓고 《까다로운》 검사원이라고 하던 기대공은 자기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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