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천안》호사건, 연평도사건과 같은 도발사건들을 날조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 미제와 남조선보수당국의 책동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당당히 맞서 나가고있다.
이것은 선군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기치밑에 혁명무력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주석께서는 일찌기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삼으시고 혁명의 길에서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혁명원리에 기초한 선군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그 구현을 위한 무장투쟁준비를 갖추신데 토대하여 주체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을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은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역경속에서도 영웅적투쟁을 벌려 강도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해방하였다.
해방후 주석께서는 혁명무력을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조선을 강력한 민족군대를 가진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되게 하시였다.
김일성주석의 비범한 령도풍모,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에 의해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인민군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려버렸다.
전후 자위적군사로선을 제시하시고 군건설위업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신 주석의 령도에 의해 조선인민군은 항일의 혁명전통을 계승한 당의 군대,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되였다.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갖춘 전투대오로 자라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