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나라의 축구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제8차 세계축구선수권대회(1966년)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8강자전에 진출함으로써 세인을 경탄시켰던 조선의 축구는 새 세기에도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발전모습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서기장 김정만(남자,53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기간 우리 선수들은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와 국제축구련맹 2008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그리고 2001년, 2003년, 2008년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들에서 우승함으로써 국제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다.
특히 지난해만 하여도 아시아축구련맹 도전자컵경기대회, 까타르4개국축구경기대회, 윁남축구협회컵국제축구경기대회, 아시아 19살미만 축구선수권대회, 아시아 16살미만 축구선수권대회에서 각각 1등을 쟁취하였다.
이러한 성과들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관심속에 나라에 정연하게 세워져있는 선수후비육성체계에 의하여 이룩된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계속하여 그는 현재 전국의 중, 소학교들과 청소년체육학교들에서 재능있는 축구선수후비들이 수많이 자라나고있다고 하면서 세계는 가까운 앞날에 축구강국으로 이름떨치는 조선을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