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주군사기지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5월 26일 당국의 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군당국이 제주해군기지건설을 위해 제주도 강정마을 주민들을 강제철거시키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마을주민들과 각지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여러 나라 평화활동가들이 불법공사를 막기 위해 투쟁을 벌려왔지만 당국은 이를 무시하고 여전히 공사강행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단체들은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해군기지건설을 저지시키는것이야말로 국민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이 싸움에 각계각층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