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이 5월 27일 남조선강점 미군의 환경파괴범죄를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인천에 있는 부평미군기지의 토양과 지하수에서도 왜관미군기지에서와 같은 유독성화학물질이 검출되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론평은 왜관뿐아니라 전지역의 모든 미군기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하였다.
지금 하고있는 미군과 남조선《정부》의 공동조사는 그 공정성을 담보할수 없다고 론평은 밝혔다.
론평은 공동조사를 중지하고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벗어난 범국민적인 조사기구를 조직하여 이를 반드시 해명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인천시의회 의원들도 5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여 부평미군기지의 환경오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것을 괴뢰정부에 요구하였다.
같은날 미군기지고엽제매몰진상규명을 위한 대구,경북대책위원회 성원들도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군범죄만행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였다고 남조선 《KBS》방송이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