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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성이는 차매대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기온이 점점 올라가고있는 요즘 시원한 랭차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있다.

그중에서도 강령록차와 강령홍차가 제일 인기가 높다.

중구역에 있는 영광거리식당의 야외에 전개된 랭차매대는 강령록차와 강령홍차를 마시러 오는 사람들로 붐비고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차맛이 구수하고 진하면서도 향기 또한 독특하다고 말하고있다.

이 매대를 자주 찾아온다는 중구역 련화2동에서 사는 김봉길로인(남자, 68살)은 지금까지 여러가지 차를 마셔보았지만 강령록차와 강령홍차맛이 제일 좋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차들을 마시기 시작한 다음부터 어찌나 머리가 거뜬하고 혈색이 좋아지면서 원기가 왕성해지는지 놀라울 정도이다.

지금은 나뿐만 아니라 집안식구모두가 즐겨 마시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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