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김형직사범대학 예술소조공연에서는 조선청년들의 기상과 열의를 격조높이 구가한 《조선청년행진곡》의 선률이 힘있게 울려나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주체36(1947)년에 창작된 가요는 부강조국건설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를 다 바쳐나가는 조선청년들의 긍지와 자부심, 의지를 반영한 행진곡이다.
호소성이 강한 시어들과 희망차고 기백있게 흐르는 곡조는 시종일관 씩씩하면서도 밝고 활기에 찬 정서로 차넘치고있다.
가요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로부터 오늘까지 청년들을 위훈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리워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