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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 남조선의 《전략적경직》은 북남대화에 장애로 된다
(베이징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신문 《환구시보》 21일부가 《남조선의 <전략적경직>은 남북회담에 장애로 된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국제사회가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바라고있는 때에 남조선이 취하고있는 그릇된 자세는 사람들로 하여금 락관을 가지기 어렵게 한다고 지적하였다.

북남대화실현의 전제조건으로 남조선이 제기하고있는 요구조건들의 부당성을 까밝히고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정세에 대한 오판이 남조선의 《전략적경직》을 가져왔다. 남조선은 《변화될 때까지 기다리며 압력으로 변화를 촉진하는데》 정책의 중점을 두고있다. 따라서 협상과 대화의 립장은 소극과 굳어진 자세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되였다.

남조선이 《전략적고집》을 견지한다면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비핵화과정을 추진할수 있는 기회를 잃을수 있다.

남조선과 서방의 일부 인사들은 늘 조선의 생존능력과 체제의 안정성을 과소평가하는 한편 대조선제재와 압력정책의 효력을 과대평가하고있다.

조선이 《붕괴》될것이라는 오판에 준하여 대조선정책을 작성하는것은 사리에 맞지 않을뿐더러 매우 위험한것으로서 기필코 긴장과 대립을 격화시킬것이다.

신문은 남조선측이 《전략적신축성》을 보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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