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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을 사람못살 땅으로 만드는 미군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각지에 유독성화학물질을 매몰한 미군의 범죄행위가 련이어 드러나고있다.

미군이 1950년대 중반 비무장지대에 고엽제를 살포하였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남조선괴뢰군에 종사한 음도남은 《1955년 륙군 15사단에서 근무할 당시 미군이 항공기로 한달에 서너차례 비무장지대에 고엽제를 공중살포했다.》고 5월 30일 밝혔다.

그의 증언은 그동안 1960년대말 미군주도하에 비무장지대에 고엽제가 대량으로 뿌려졌다고 알려진것과는 다른것이여서 여론의 주목을 끌고있다.

미군은 《식물통제계획 1968》이라는 《작전계획》을 세우고 남조선군을 내몰아 군사분계선 155mile전역에 8만L에 달하는 고엽제를 살포하였다.

당시 미국방성이 작성한 보고서에 의하면 남조선에 살포된 고엽제는 미국이 윁남침략전쟁시기 사용한것보다 독성이 더 강하다고 한다.

지난 5월 16일 남조선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의 미군기지에서 근무하였던 이전 미군병사 3명이 1978년 무려 50t에 달하는 고엽제를 기지안에 파묻었다고 증언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강점 미군에 복무한 미국의 다른 퇴역군인들과 이전에 미군기지에서 일하였던 남조선사람들도 경기도 부천을 비롯한 여러 기지들에서 미군이 유독성화학물질들을 비밀리에 매몰한 사실을 잇달아 폭로하였다.

미제침략군의 독성물질매몰로 남조선의 많은 지역이 크게 오염되고 지하수까지 영향을 받아 농작물재배와 먹는물리용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이 차지하고있는 지역들은 예로부터 생태환경이 가장 좋은 곳으로 알려진 땅들이다.

미국은 지난 반세기이상 남조선의 명소들과 명산들에 침략적인 군사기지들과 훈련장, 폭격장, 사격장들을 만들어놓고 침략전쟁책동을 일삼으면서 각종 기름과 유독성물질들을 마구 흘려 생태환경을 여지없이 파괴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을 엄중히 해치였다.

미국은 인체와 자연생태환경에 매우 위험한 고농도발암물질인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고엽제를 남조선에 끌어들여 군사분계선일대에 대대적으로 살포함으로써 이 일대의 자연환경을 심히 파괴하고 수많은 면적의 땅을 못쓰게 만들었으며 지역의 민간인들과 고엽제살포에 참가하였던 군인들이 불치의 병으로 죽게 하였다.

미군이 오염시킨 지하수를 마신것으로 하여 남조선주민 1만명당 1명이 암에 걸리게 되였다고 하며 미군송유관이 부설된 지역의 지하수를 마신 주민들은 평균 3세대당 1명이 암 등 각종 질병에 걸려 억울하게 희생되였다 한다.

왜관미군기지주변 마을주민 150명중 20명이 젊은 나이에 암으로 사망했고 지금도 10여명이 암으로 앓고있다.

미군의 강요에 의해 고엽제살포에 내몰렸던 남조선괴뢰군 수만명이 오늘까지도 고엽제로 인한 후유증에 시달리고있다.

20여년전부터 손가락끝마디가 구부러지고 왼쪽다리가 마비되는 증상에 시달리고있는 이전 괴뢰군사병 음도남은 《천덕산린근에 가보면 50여년이 지난 지금도 풀이 나지 않는다.》고 증언하였다.

사실들은 미국이 남조선땅을 제마음대로 짓밟아도 되는 오물장으로, 남조선인민들을 죽든살든 상관없는 식민지노예로 여기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신성한 우리의 강토를 무참히 파괴하고 사람못살곳으로 만드는 미국의 범죄행위는 용납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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