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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 라진항리용의 우점 언급
(베이징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인민일보》 27일부가 《길림 국내무역화물을 국경을 횡단하여 수송》이라는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신문은 길림석탄집단 훈춘광업공사가 조선의 라진항을 활발히 리용하고있는데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문가들은 조선 라진항을 통해 중국 동북, 특히 길림성과 흑룡강성의 광물자원과 곡물, 목재 등을 중국 동남부연해의 공업이 발달된 지역까지 운송하는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분석하였다.

추산한데 의하면 라진항에서 출발하는 화물선을 리용하는것은 내륙수송에 비해 물류원가가 3분의 1정도밖에 안된다.

훈춘광업공사 책임자는 석탄을 조선 라진항을 거쳐 상해 나아가서 동남부연해의 각 성들에 수송하는것은 집단이 지금껏 해오던 철도수송이나 료녕성 영구시의 한 항구를 통한 해상운수에 비해 소요되는 시간이 더 짧고 거리가 더 가까우며 수송원가가 더 적게 들어 남부에로의 석탄운수에서 걸린 난문제를 해결하였다고 말하였다.

올해 3월 훈춘광업공사와 중국강철집단 상해공사는 방대한 량의 석탄구입과 관련한 계약서를 체결하였다.올해 훈춘광업공사는 국경횡단을 통해 50만t의 석탄을 수송할것을 계획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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