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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388)
   순간에 포착하신 린회석매장지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어느 한 험한 령을 넘으실 때의 일이다.

달리던 차를 세우신 그이께서는 길옆 비탈밭으로 들어가시여 강냉이이삭들을 만져도 보시고 길이도 재여보시면서 그 무게를 가늠하시였다.

잠시후 주석께서는 실한 강냉이대들이 뿌리박은 자갈밭의 흙을 한줌 손에 쥐시고 기뻐하시며 여기에 린회석이 매장되여있는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기쁨과 확신에 넘치신 어조로 비탈밭에 류달리 강냉이가 잘된것은 바로 린성분이 있기때문이라고,여기를 탐사해보라고 말씀하시였다.

전국도처에서 린회석탐사사업이 벌어졌지만 이렇다할 성과가 없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손맥을 놓고 다른 나라에서 사올것을 제기하고있을 때 주석께서는 이렇듯 과학적인 통찰력과 판단력으로 린회석매장지를 찾아주시였던것이다.

후날 조선의 탐사부문 일군들은 그이의 가르치심대로 그 지대를 구체적으로 탐사하여 주변일대에 많은 린회석이 매장되여있다는것을 확정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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