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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대학생들에 대한 경찰의 폭거 단죄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5월 30일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대학생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괴뢰경찰의 폭거를 단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5월 29일 경찰이 서울에서 등록금문제와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요구하여 투쟁에 나선 대학생 70여명을 강제련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동안 등록금문제와 관련하여 《한나라당》이 내놓았다는 정책이란 모두 학생,학부모들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기 위한것으로서 한갖 기만정책에 불과하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투쟁에 나선것은 정당하다고 하면서 성명은 당국이 련행자모두를 석방하고 반값등록금공약을 즉시 리행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민주로동당도 대변인 론평을 통해 당국이 등록금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에게 폭력을 가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였다.

최근 《한나라당》이 등록금문제해결이니 뭐니 하며 기만극을 펼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앞에서는 대책을 떠들고 뒤에서는 이를 요구하는 학생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는 행위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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