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고엽제를 정전후인 1955년부터 사용하였다는 사실이 새로 폭로되였다.
당시 남조선강원도 철원군의 한 괴뢰군부대에서 군무하였던 퇴역군인이 5월 30일 이에 대해 증언하였다.
그는 그때 미군이 직승기로 한달에 3~4차례 비무장지대에 고엽제를 살포하였다고 하면서 《비행기가 지나간 자리에서는 풀과 나무가 벌겋게 타들어갔다.》고 밝혔다.
1960년대 말에는 미군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급의 지시대로 고엽제를 맨손으로 뿌렸는데 잡초들이 타들어가며 죽는 모습이 철원군에서 본것과 꼭 같았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고엽제의 후과로 20여년전부터 손가락끝마디가 구부러지고 왼쪽 다리가 마비되는 등 심한 고통을 겪고있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