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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국가안전과 사회적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국가안전과 사회적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중국이 나라와 인민의 리익을 지키고 사회적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최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곽백웅이 베이징주둔 무장경찰기동부대 능력건설성과보고전시회장을 찾았다. 전시회장을 돌아보면서 그는 무장경찰부대는 국가무장력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당에 충실하고 지휘에 복종하며 사상정치건설을 첫자리에 놓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리론체계로 관병들을 무장시키며 무장경찰부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지도를 보장할데 관한 근본원칙과 제도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는 관병들이 당과 인민의 충실한 호위병이라는 자각과 신념을 굳게 가지고 훈련을 엄격히 하여 언제나 만단의 군사전투태세를 갖추며 새로운 훈련열풍을 부단히 일으켜 부대의 응급반응, 신속한 기동, 현장처리 및 종합적보장능력을 높임으로써 국가와 사회의 전반적안정을 수호하는데 응당한 기여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에서는 사회적안정을 보장하는데서 무장경찰부대들의 역할이 중시되고있다. 얼마전 베이징주둔 무장경찰기동부대 능력건설성과보고회에 참가한 맹건주공안부장의 연설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그는 보고회에서 베이징주둔 무장경찰기동부대는 수도의 사회안정을 수호해야 할 중임을 걸머지고있는것만큼 신성한 사명을 명심하고 부대건설을 강화하며 임무수행능력을 높여 사회의 공공안전을 전면적으로 수호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사회적으로 공안부문을 중시하고 공안기관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지난 5월 22일 중국의 상해에서는 전국공안청장, 국장좌담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서는 최근 중국이 올림픽경기대회와 상해세계박람회, 광주아시아경기대회 그리고 중화인민공화국창건 60돐 경축행사 등 국제 및 국내행사들을 성과적으로 주최하는 과정에 창조된 귀중한 경험들을 전면적으로 정립하고 체계적으로 총화하며 정세변화에 적극 대처하여 공안대오건설을 계속 틀어쥐고나감으로써 국가안전 및 사회안정수호능력과 수준을 전면적으로 높여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중요하게 토의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주영강이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 그에 의하면 이번 전국공안청장, 국장좌담회의 주요임무는 호금도총서기 등 중앙지도간부들의 중요지시정신을 더 잘 관철집행하고 최근년간 공안기관들이 중대활동에 대한 안보사업과정에 축적한 경험을 돌이켜보고 총화하며 현재와 앞으로 일정한 기간 사회안정수호사업이 직면한 형세를 깊이있게 분석하여 국가안전 및 사회안정수호능력과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연구, 포치를 진행하는것이라고 지적되여있다.

5월 15일은 중국에서 경제범죄타격 및 방지집중선전의 날이다. 지난해 중국공안부는 해마다 5월 15일을 경제범죄타격 및 방지집중선전의 날로 하기로 결정하였다. 2번째로 맞이한 올해 이날 활동의 주제는 《경제범죄를 타격하고 방지하여 조화롭고 아름다운 생활을 공동으로 건설하자》였다.

그리고 집중선전의 중점은 공안기관들의 경제범죄타격사업에서의 성과, 특히 현재 진행되고있는 지적소유권침해범죄와 가짜 및 저질상품제조, 판매범죄를 타격하는 《쌍날검》특별행동과 은행카드범죄를 타격하는 《천벌》특별행동의 성과를 보여주는것을 통해 경제범죄방지지식을 소개하고 경제범죄타격 및 방지사업에 참가하는 사회 각계와 광범한 군중들의 적극성을 더욱 발동함으로써 경제범죄를 타격 및 방지하는 분위기를 수립하는것이였다. 이날을 계기로 경제범죄타격 및 방지와 관련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진행되였다.

현대화된 무장경찰력량으로 국가안전과 사회적안정, 나라와 인민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무장경찰부대들의 적극적인 노력은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공감을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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