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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수중체조무용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체육부문에서 수중체조무용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다.

해마다 진행되는 2.16경축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은 나라의 수중체조무용발전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1980년대 후반기부터 시작된 수중체조무용은 20년 남짓한 기간에 빠른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국제경기들에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였다.

주체86(1997)년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16차 《녀성의 세계》잡지상 국제수중체조무용경기대회에 출전한 조선선수들은 집체 및 1인, 2인경기에서 각각 2위를 하였다.

그후 새 세기에 들어와 막을 올린 아시아년령별수영선수권대회들에 참가하여 여러개의 금메달과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제7차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수중체조무용경기와 제15차, 제16차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하여 많은 국제경기들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의 수중체조무용전문가들은 조선선수들의 기술수준이 대단히 높다고 하면서 짧은 기간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한 조선팀의 앞날이 기대된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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