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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안아온 처녀권투선수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진행된 2011년 아시아컵녀자권투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룩한 조선선수들중에는 박경옥(28살)도 있다.

그는 이번 경기대회 64kg급경기에서 맞다든 선수들을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물리치고 1등을 쟁취하였다.

한때 축구를 배우던 그가 남다른 포부와 결심을 가지고 권투기술을 련마하기 시작한것은 15살때부터였다.

육체적준비가 좋고 남달리 령리한 그는 녀자권투계에 발을 들여놓은 첫 시기에 벌써 전도가 기대되는 선수로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시기 그는 제1차 아시아녀자권투선수권대회와 제2차 아시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국제국내경기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오늘도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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