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는 1일에 실은 글에서 미국의 천인공노할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글은 조선을 둘로 갈라놓은 미국이 남조선에 틀고앉아 인간살륙전을 거리낌없이 감행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전쟁시기에는 남과 북 이르는곳마다에서 민간인들을 대량적으로 학살하고 민족의 문화재부들을 초토화하였으며 지어 핵무기사용까지 계획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글은 규탄하였다.
글은 이러한 미국이 전후에는 고엽제를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마다에 비밀리에 파묻었을뿐아니라 한강에 독성물질까지 흘려보내는 등 환경파괴행위로 남녘민중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해왔다고 밝혔다.
미국에 점령당한 피눈물의 땅에서 온 강산이 병들고 죽어가고있지만 《한나라당》을 비롯한 집권세력이 이에 대해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있다고 글은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