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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신평금강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북도 신평군 평화리 도화동에는 이름난 명승지인 신평금강이 있다.

이곳을 대표하는 아름다움은 계곡경치이다.

진주, 금강, 장수봉, 옥류동, 구룡, 만물상, 도화동, 총석정계곡들은 신평금강의 8대계곡경치를 이룬다.

구룡폭포골은 좁은 협곡을 따라 펼쳐진 폭포와 담소들, 절묘한 기암들로 조화를 이루고있다.

금강폭포골도 높이 30m에 달하는 금강폭포와 그아래에 있는 형형색색의 폭포들로 하여 인상적이다.

명승지의 제일 큰 담소인 금강소며 희량사굴이 자리잡은 도화동구역은 곰바위, 토끼바위, 범바위 등 기암경치로 이목을 끈다.

삼형제담과 단풍담, 옥류담 그리고 삼단폭포, 옥류폭포, 선녀폭포, 총각폭포 등 옥류대골의 각이한 크기와 모양의 폭포와 담소들은 신평금강의 계곡경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모든 협곡들의 절벽경사면이 층층이 단을 이루며 뻗어있고 매 단바닥에는 각이한 식물들이 자라 띠형태로 형성되여있다.

봄철에는 각양각색의 꽃무늬띠, 여름에는 진한 록색띠, 가을에는 붉은 단풍띠, 겨울에는 흰눈띠가 감색의 절벽띠와 어울려 명승지의 풍경을 더해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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