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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과수농장 1,2단계 현대화공사 완공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강원도에 위치하고있는 고산과수농장의 현대화를 위한 1, 2단계공사가 1년남짓한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하여 근 1,000정보의 대과원이 조성되는 천지개벽이 일어났다.

과수원에 수백만그루에 달하는 다수확품종의 우량한 키낮은사과나무들이 뿌리내렸다.

618건설돌격대원들은 1, 2단계 공사 전기간 1,400여만㎥의 토량을 처리하고 60여개의 야산과 둔덕들, 70여개의 골짜기들을 일망무제한 대평야지대로 정리하였다.

대규모의 토지정리와 함께 전호식구뎅이파기, 콩크리트지지대생산과 세우기, 도로건설 등 방대한 공사가 립체적으로 추진되였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40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총연장길이가 1,270여㎞에 달하는 13만 5,700여개의 구뎅이를 파고 정보당 100t이상의 거름을 냈다.

618건설돌격대원들은 과수원조성에서 필수적인 콩크리트지지대를 생산하기 위한 건물들을 훌륭하게 건설하였다.

자갈파쇄공정으로부터 철근가공과 조립, 콩크리트치기, 양생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공정체계를 이룬 건재기지가 일떠섬으로써 콩크리트지지대를 마음먹은대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돌격대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과일나무들을 버티여줄 11만대의 콩크리트지지대가 광활한 전야에 규모있게 줄지어 세워졌다.

또한 수십㎞의 배수로들이 뻗어나가고 100여개소에 각종 배수구조물들이 건설되였다.

대과원의 풍치에 맞게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봄철에 618건설돌격대원들과 고산과수농장 농업근로자들은 새로 조성한 과수원에 과일나무들을 적기에 대대적으로 심었다.

지력과 과일나무의 배치, 관수체계를 비롯하여 과일생산의 모든 요소와 경영관리가 과학화, 집약화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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