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현실화되는 보수<정권>붕괴사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리명박패당은 북남대결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면서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한편 악담질을 하면서 어리석게도 시간을 끌면 저들이 바라는 그 무슨 《급변사태》가 올것처럼 내외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이것은 제 처지도 모르는자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의 발로로서 위기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최대한의 자제력을 가지고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인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 모독이고 악랄한 도전이다. 현 사태는 동족대결에 미친 리명박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는 물론 그 어떤 문제의 해결도 결코 기대할수 없을뿐아니라 나중에는 전쟁밖에 터질것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과 더이상 상종하지 않을것이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은 극한점에 이른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대처한 지극히 정정당당한 조치로서 북남관계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 몰아넣은 보수집권세력에 대한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의 폭발이고 역적패당에 대한 정치적사형선고이다. 제나름의 판단대로 스스로 망할 때까지 그 무슨 《원칙론》을 고수하며 도저히 있을수 없는 《급변사태》를 실컷 기다려보라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리명박일당이 아무리 기다려보았댔자 차례질것은 그들자신의 파멸뿐이다. 시간이 급한것은 우리가 아니라 그들이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의 붕괴가 점점 박두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은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저주규탄의 대상이 되고있다.
남조선에서 리명박독재《정권》이 등장한 때로부터 3년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 기간 보수패당은 전례없는 파쑈폭압과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을 가로막고 경제와 인민생활을 망쳐먹었을뿐아니라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내고 조선반도에 극도의 핵전쟁위험만을 몰아왔다.
반역도당의 이러한 반인민적통치로 하여 각계층의 원한과 분노가 극도에 이르면서 민심은 악화될대로 되였다. 보수패당의 집권 3년을 계기로 진행된 여론조사결과는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여론조사들에서는 응답자의 대다수가 리명박《정권》하에서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모든것이 더 못해졌다. 살기 더 어렵게 되였다.》고 하면서 민주화는 후퇴하고 독재통치가 부활되였으며 경제와 인민생활은 파탄되였다고 분노를 터치였다. 남조선언론들도 괴뢰패당의 집권 3년을 《민주주의위기, 서민경제위기, 남북관계위기를 가져온 악몽같은 3년》, 《파렴치와 후안무치, 몰렴치의 3년》, 《무능과 구걸, 국제적망신으로 이어진 3년》 등으로 평하였다.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에 대한 인민들의 원한과 분노가 얼마나 끓어올랐으면 인터네트에 특종보도로 《리명박 사망!!!》이라는 제목과 《리명박 사망하다!!》, 《시민들 기뻐하다!!》라는 부제목으로 된 리명박의 부고까지 실렸겠는가. 현실은 리명박이 이미 민심의 버림을 받았다는것을 보여준다.
인민들이 등을 돌린 집권자는 정치생명이 끝장난것이나 같다.
리명박《정권》의 집권위기도 최악에 이르고있다.
날로 강화되는 각계층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진출은 보수패당의 집권기반을 통채로 뒤흔들어놓고있다. 지난 4월 8일 남조선에서 진보세력들을 망라하는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여 리명박《정권》심판투쟁에 궐기해나선것은 역적패당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분노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반《정부》투쟁은 개별적정당, 단체, 어느 한 지역을 벗어나 남조선 전지역에서 대중적인 투쟁으로 일어나고있다. 야당들은 물론 로동계와 학계, 종교계 등을 비롯하여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리명박과는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는것을 선포하고 련대련합하여 결연히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지어 보수당국에 일종의 기대를 걸고있던 로총도 역적패당의 반인민적악정에 더는 참을수 없어 반《정부》투쟁의 기치를 들고있다. 특히 지난 보충《선거》에서 《한나라당》에게 참패를 안긴것을 계기로 진보세력은 기세충천하여 반《정부》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투쟁목표를 한결같이 리명박《정권》교체로 정하고 정책련대를 강화해나가고있으며 지난날 로동운동일면에만 치우치던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계가 각 정치세력들과 련대하여 정치투쟁의 구호를 전면에 들고 보수《정권》심판투쟁의 불길을 드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이다.
괴뢰패당내부의 모순과 갈등도 보수《정권》의 통치위기를 더욱 부채질하고있다. 가뜩이나 뿌리깊은 집권층안의 대립과 갈등이 최근 보충《선거》참패를 계기로 더욱 심화되여 역적패당은 갈팡질팡하고있다.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상층인물들이 총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이 구성되였지만 당권쟁탈을 위한 치렬한 내부싸움으로 《한나라당》의 정치적위기는 날로 격화되고있다. 《한나라당》이 사분오렬되고있는것은 물론 여당안에서 리명박이 탈당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와 역도는 집권세력내부에서조차 고립되고있다. 이와 함께 보충《선거》패배로 위기에 처한 역적패당이 분노한 민심을 수습해보려고 개각과 청와대개편에 나섰지만 개각후보자선정때부터 겉치레식개각이라는 비난이 쏟아져나와 리명박일당은 더욱 궁지에 몰리고있는 판이다.
심각한 통치위기에 허덕이며 언제 목숨이 끊길지 알수 없는 가련한 처지에 빠진 주제에 그 누구의 《급변사태》를 기다리며 남을 넘겨다보는 역적패당이야말로 반공화국대결광신자들이며 정치도 모르고 제 앞날도 생각 못하는 무지스러운 깡패집단이다.
민족을 등진 독재《정권》은 절대로 무사할수 없다. 4.19인민봉기, 6월인민항쟁을 비롯한 인민들의 대중적항쟁에 의해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력대 독재《정권》들의 비참한 말로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북남대결에 환장한 리명박《정권》도 결코 례외로 될수 없다.
세계는 어리석게도 동족을 모해압살하려고 날뛰며 《급변사태》니 뭐니 하다가 도리여 제가 붕괴라는 날벼락을 맞는 리명박《정권》의 가련한 몰골을 보게 될것이다.
리명박역도는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