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5일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위대한 생을 마치신 때로부터 85돐이 되는 날이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지원》의 뜻을 일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한생을 살아오시였다.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죽을수 있다는 3대각오를 안으시고 간고한 혁명의 길을 굴함없이 헤쳐오신것도, 고귀한 유산들을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물려주신것도 《지원》의 사상에서 출발한것이였다.
주체6(1917)년 3월에 강력한 반일지하혁명조직인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것은 무산대중의 해방을 위한 길에서 선생님께서 이룩하신 커다란 업적이다.
그이께서는 조선은 물론 멀리 연해주와 상해에까지 불멸의 자욱을 찍으시며 모진 고초와 시련을 겪으시였으나 억센 신념을 안으시고 투쟁을 멈추지 않으시였다.
그 나날에 선생님께서 남기신 시 《남산의 푸른 소나무》는 세기를 이어 오늘도 조선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애국, 애족, 애민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험난한 력사의 새벽길을 헤치시며 조선혁명의 려명을 안아오신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투쟁업적을 조선인민은 잊지 않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