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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에 대한 신심을 안겨준 보천보전투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보천보전투가 있은 때로부터 74년이 되였다.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1930년대 중엽에 들어서면서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폭압에 더욱 미쳐날뛰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의 총대로 일제의 아성에 불을 질러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에 대한 신심과 희망을 안겨주고 그들을 반일항전에 불러일으킬 구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거느리시고 압록강을 건너 북부국경지대에 나오신 주석께서는 주체26(1937)년 6월 4일 밤 10시 전투시작을 알리는 총성을 높이 울리시였다.

일제의 경찰관주재소가 습격당하고 산림보호구와 면사무소, 우편국을 비롯한 적통치기관들이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였다.

전투가 끝난후 주석께서는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하늘높이 타오르는 불길을 가리키시며 저 불길은 조선민족이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날강도 일제놈들과 싸우면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참으로 보천보전투는 인민들에게 총대를 들고 일제와 맞서 싸우면 반드시 조국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준 의의깊은 사변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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