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1일 《미국은 고엽제매몰사건의 진상을 전면 공개하고 사죄, 보상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현재까지 미군이 의정부, 오산, 수원, 군산 등 거의 모든 지역의 군사기지들에서 고엽제를 비롯한 독성화학물질들을 파묻은 행위가 폭로되였다고 밝혔다.
성명은 남조선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감행한 미국의 이 계획적이며 국가적인 범죄행위는 결코 용납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고엽제매몰사건을 통해 미군은 저들이 떠드는것처럼 《자유의 수호자》, 《평화의 보호자》가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범죄집단이라는것이 드러났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모든 국민이 계급과 계층, 나이와 성별, 리념과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범죄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