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6월 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정치적도발》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정치적도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지난 3일 리명박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행위에 대처하여 그에 천백배의 보복을 가할 단호한 립장을 밝히는 대변인성명을 발표하였다.

총참모부는 대변인성명에서 괴뢰당국이 최악의 반민족적범죄를 저지른 주모자들을 즉시 엄벌에 처하고 온 민족앞에 사죄하며 철저한 재발방지를 공식담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리고 이제부터 우리 혁명무력은 역적무리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군사적보복행동에 진입하게 된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그가 누구이건 추호도 용납치 않는다.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은 온 민족을 경악케 하는 사상 류례없는 대결망동을 부린 리명박역적패당에게 내리는 우리 천만군민의 무자비한 철추이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대결로 악명을 떨친자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도 우리의 최고존엄만은 감히 건드릴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 그런데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리성도 잃고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리명박역적패당은 무엄하게도 전쟁연습마당에 우리 체제를 헐뜯는 구호와 선전물을 내걸고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는 표적물을 설치하고 총탄을 쏘아대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정치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런 미치광이들의 만행이 어떻게 묵과될수 있겠는가.

리명박일당은 스스로의 망동으로 이제 더는 우리 민족과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대결광신자, 정치깡패무리로서의 본색을 낱낱이 드러냈다. 오죽하면 남조선인민들까지도 역도패당의 망동을 《미증유의 정치적도발》로 락인, 규탄하고있겠는가.

역적패당이 저지른 특대형도발행위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증오심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조선민족은커녕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 더러운 불한당들을 가차없이 징벌하고 복수의 한을 풀고야말 결사의 의지와 적개심이 천만군민의 심장속에서 활화산처럼 분출하고있다.

지금 격노한 내외여론앞에 바빠맞은 괴뢰들은 《개별적행동》이니 뭐니 하고 이번 중대사건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다. 하지만 그따위 눈감고 아웅하는 식의 어리석은 궤변은 통하지 않는다. 이번에 우리를 반대하는 최악의 반민족적범죄행위를 저지른 장본인들은 이 땅 그 어디에서든지 살아숨쉴 곳이 없다. 괴뢰당국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리명박역도와 군부우두머리 김관진을 비롯한 주모자들을 즉시 엄벌에 처하는 조치를 취해야 하며 그 범죄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철저히 담보해야 한다. 우리는 괴뢰들의 차후행동을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다.

6. 15이후 좋게 발전해오던 북남관계가 리명박패당에 의해 여지없이 파괴된것만 해도 통탄할 일인데 이제는 남조선에서 지금껏 있어본적이 없는 극악무도한 반공화국대결망동까지 빚어지고있다.

리명박패당에게는 그 어떤 선의와 아량도, 인내심도 베풀 필요가 없으며 더이상 지켜볼것도, 주저할것도 없다.

우리를 극도로 적대시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까지 걸어오는 리명박역도와는 애당초 상종할 필요가 없으며 오직 총대로만 결판을 내야 한다.

우리의 혁명무력이 역적무리들을 일격에 쓸어버리기 위한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군사적보복행동에 진입하기로 한것은 백번 지당하다.

괴뢰당국이 우리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심중히 대하지 않고 요행수를 바라며 잔꾀를 부린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이미 선언한대로 군사적보복대응의 도수를 계단식으로 계속 높여나갈것이다.

우리 군대는 빈말을 모른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헤덤비는 대결광신자들은 반드시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