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동탁은 조선에 기원을 두고있다.
조선식동탁이 일본의 여러곳에서 나오며 그것은 점차 대형화의 경향성을 띤다.
동탁은 주로 조선동해에 면한 이즈모, 와까사를 비롯한 연해지방과 깅끼지방에 널리 분포되여있다.
동탁의 분포는 조선동해안으로부터 그 지역에로의 진출을 추측할수 있게 하며 그 수는 좁은놋단검관계 유물을 가지고 간 집단보다 적었다고 생각된다.왜냐하면 그것은 조선에서 쓰인 소형의 동탁이 발견된 례는 적고 그 대신 보기화, 주술화된 대형동탁이 비교적 많기때문이다.물론 최근의 고고학적성과에 의하면 종전부터 말해오던 《북규슈는 좁은놋단검, 동해안쪽은 동탁》이라는 기성관념으로는 해석하기 어려운 점도적지 않게 제기된다.그것은 드물기는 하지만 두 지역에서 이 두가지 물건이 다같이 나오기때문이다.하지만 기본적으로 북규슈에서는 좁은놋단검이, 동해안연안쪽에서는 동탁이 나온다는것을 무시할수 없다.
그러므로 좁은놋단검관계 유물이나 동탁유물을 일본에 가져간것이 조선이주민집단이고 그 시기는 B.C.2세기말부터 약 100년사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교수, 박사 조희승)(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