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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준 조선인들 (12)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동탁은 조선에 기원을 두고있다.

조선식동탁이 일본의 여러곳에서 나오며 그것은 점차 대형화의 경향성을 띤다.

동탁은 주로 조선동해에 면한 이즈모, 와까사를 비롯한 연해지방과 깅끼지방에 널리 분포되여있다.

동탁의 분포는 조선동해안으로부터 그 지역에로의 진출을 추측할수 있게 하며 그 수는 좁은놋단검관계 유물을 가지고 간 집단보다 적었다고 생각된다.왜냐하면 그것은 조선에서 쓰인 소형의 동탁이 발견된 례는 적고 그 대신 보기화, 주술화된 대형동탁이 비교적 많기때문이다.물론 최근의 고고학적성과에 의하면 종전부터 말해오던 《북규슈는 좁은놋단검, 동해안쪽은 동탁》이라는 기성관념으로는 해석하기 어려운 점도적지 않게 제기된다.그것은 드물기는 하지만 두 지역에서 이 두가지 물건이 다같이 나오기때문이다.하지만 기본적으로 북규슈에서는 좁은놋단검이, 동해안연안쪽에서는 동탁이 나온다는것을 무시할수 없다.

그러므로 좁은놋단검관계 유물이나 동탁유물을 일본에 가져간것이 조선이주민집단이고 그 시기는 B.C.2세기말부터 약 100년사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교수, 박사 조희승)(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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