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을 영국과 스위스단체들이 지지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는 5월 31일 성명에서 리명박괴뢰도당의 증대되는 반공화국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조선이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명박도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극하는 도발적이고 상투적인 망발을 일삼고있다. 또한 반공화국모략극을 련이어 조작하여 조선의 지도부와 체제를 헐뜯고있으며 그것도 모자라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연습을 계속 벌리고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을 극구 비호하고있다.
미국의 비호를 받는 리명박도당의 반공화국책동이 극한점에 이르고있는데 대처하여 조선 국방위원회는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조선이 취하는 조치들을 지지한다.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같은날 공동성명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이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데 대하여 까밝히고 이에 대처한 조선의 대응조치는 가장 정당하며 합법적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