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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국회》의원 군부당국의 고엽제살포작전관련 보고서 공개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3일 남조선의 한 《국회》 의원이 1960년대말에 감행된 고엽제살포작전과 관련한 괴뢰군부당국의 보고서를 공개하였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 남조선군과 미군이 1968년과 1969년 남조선비무장지대 6,840ha에 3종의 고엽제를 살포하였으며 그 량도 1999년에 국방부가 발표한것보다 51배나 많다는것이 밝혀졌다고 폭로하였다.

살포작전에 앞서 1967년 10월 9일부터 1주일간에 걸쳐 시험작업을 실시하고 그 이후 미군사고문단이 기술적지원과 감독을, 남조선군이 살포를 맡은것은 작전이 치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는 증거로 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특히 제독임무를 기본으로 하는 제1군의 56화학중대가 1개 소대씩 나뉘여 살포에 동원된 제3, 5, 6군단들에 각각 투입된 사실은 군당국이 살포물질이 고엽제라는것을 사전에 알고있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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