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산림생태계를 보존하고 그 자원을 늘이기 위한 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정부는 전국의 수림화, 원림화를 국가정책으로 수립하고 전체 인민이 떨쳐나 산림을 조성하고 보호관리하도록 하고있다.
특히 중앙양묘장과 지방의 여러곳에 양묘장들을 꾸려놓고 나무모생산을 집약화, 공업화, 전문화하기 위한 선진기술과 방법들을 적극 도입하여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다.
해마다 봄과 가을에 각각 1개월씩 국토관리총동원기간을 정하고 10만정보이상의 산림을 조성하고있다.
또한 산불방지와 병해충방지 등 산림보호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이와 함께 산림조성과 관련한 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식량계획, 유럽동맹협조대표부 등 국제기구들과의 협조도 강화하고있다.
한편 세계환경의 날(6.5)에 즈음하여 올해 주제인 《산림:당신의 봉사를 위한 자연》에 맞게 평양에서는 조선환경상태보고서가 발표되였으며 학생소년들의 환경문제알아맞추기경연, 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경연이, 도, 시, 군들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