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6월 7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범죄행위의 주모자들을 처벌해야 한다》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범죄행위의 주모자들을 처벌해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을 만들어놓고 총탄을 광란적으로 쏘아대는 리명박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행위에 천백배의 보복을 가할것을 선언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은 해내외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남조선괴뢰당국이 이번 사건의 주모자들을 즉시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역적패당을 총대로 결판낼것을 다짐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도 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행위를 북남관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분별없는 도전행위》로, 《미증유의 정치적도발》로 규탄하면서 반리명박투쟁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온 겨레가 이처럼 리명박패당을 타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서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알려진것처럼 동족대결로 악명을 떨친 남조선통치배들은 한둘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누구도 우리의 최고존엄에는 감히 도전해나설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것이 북남관계를 비롯한 모든것이 총파산되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있었기때문이였다. 하지만 리명박패당은 이번에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특대형도발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함으로써 력대 파쑈통치배들을 훨씬 릉가하는 동족대결광신자,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깡패무리의 본색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이번 특대형도발행위는 리명박패당이 여태껏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중에서도 가장 엄중한 죄악이다. 리명박패당의 집권후 3년 남짓한 기간은 용납 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으로 엮어졌다. 우리 민족은 물론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도 지지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면서 《비핵, 개방, 3000》따위의 동족대결각본을 《대북정책》으로 내들고 북남관계를 아예 결딴낸것도 리명박패당이고 함선침몰사건과 같은 특대형모략극도 서슴없이 꾸며내여 그 무슨 《응징》과 《보복》을 부르짖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북침전쟁연습을 매일같이 벌리는것도 다름아닌 역적패당이다. 리명박패당의 이러한 동족대결전쟁책동에 의해 6.15후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급속히 발전해온 북남관계가 풍지박산나고 전민족적인 조국통일운동이 커다란 난관에 직면했으며 조선반도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새 전쟁, 핵전쟁의 위험이 항시적으로 떠돌게 되였다. 오죽하면 주변나라들까지 일촉즉발의 조선반도정세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역적패당에게 동족대결정책을 걷어치울것을 요구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은 부모처자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에게 시켜온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괴뢰군부대가 전면에 나서서 조직적으로 벌리게 하고 공화국기를 표적으로 하여 포사격을 가하는 등 우리 군대와 인민을 자극하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들을 골라가며 더욱더 악랄하게 감행해왔다. 사태는 그 누구의 《급변사태》라는 허황한 개꿈을 꾸면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실현해보겠다고 《이북5도청》의 떨거지들까지 달달 볶는 지경에 이르렀다. 최근 역적패당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표적물을 만들어놓고 총탄을 쏘아대는 망동을 부리는것은 이처럼 골수에 들어찬 동족대결의식의 필연적산물이다.

털어놓고 말해서 우리는 지금까지 리명박패당에게 동족대결전쟁책동이 빚어낼 엄중한 후과에 대해 경종을 울리기도 하고 알아들을만큼 타이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패당은 이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우리의 최고존엄에 감히 도전하는 특대형도발행위까지 서슴없이 감행했으니 어떻게 용서할수 있겠는가.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격이라고 인간의 언어가 통하지 않는 역적패당은 총대로 무자비하게 징벌할수밖에 없게 되였다.

역적패당을 총대로 징벌하지 않으면 동족대결전쟁책동에 더욱더 기승을 부릴것이며 따라서 온 민족이 새 전쟁, 핵전쟁의 참화를 겪을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리명박패당을 총대로 징벌하는 여기에 바로 그러한 민족적참화를 방지하는 길이 있다. 이러한 현실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은 온 겨레를 새 전쟁, 핵전쟁의 참화에서 미리 구원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정당한 조치이다.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이 우리의 조치를 적극 지지해나서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이에 바빠맞은 리명박패당은 이번 사건이 그 무슨 《개별적행동사례》인듯이 여론을 오도하려 하고있지만 그따위 서푼짜리 연극이 도대체 누구에게 통하겠는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역적패당에게서 그 대가를 톡톡히 받아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우리가 결심한것을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한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괴뢰당국이 이번 사건의 주모자처형과 사과조치를 따라세울 때까지 실제적이며 전면적인 군사적보복대응도수를 계단식으로 높여나갈것이다.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며 온 겨레를 새 전쟁, 핵전쟁의 재난속에 빠뜨리려고 날치는 역적패당이 준엄한 징벌을 받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세계는 우리가 결코 빈말을 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될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대변인성명을 통해 천명한바와 같이 남조선괴뢰당국은 최악의 반민족적범죄를 저지른 주모자들을 즉시 엄벌에 처하는 조치를 취하며 특대형도발행위에 대해 온 민족앞에 정식으로 사죄하고 철저한 재발방지를 공식담보해야 한다. 문제해결의 방도는 이것밖에 없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