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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공화국도발은 악화된 북남관계의 시한탄》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반공화국도발은 악화된 북남관계의 시한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리명박패당이 괴뢰군불한당들을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용납할수 없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함으로써 가뜩이나 첨예한 북남관계는 최악의 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게 되였다.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여지없이 파괴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에 인위적인 장벽을 쌓으며 민족적재앙을 몰아오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한줌도 못되는 대결광신자들에 의해 겨레의 통일념원이 무참히 우롱당하고 전쟁위험만이 나날이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엄중한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긴장격화를 조장하는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을 요구하고있다.

반공화국도발은 력대 남조선보수패당의 고질적인 악습이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우리가 지금껏 저들에게 계속 《도발》했다느니 뭐니 하며 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리명박역도는 해외를 행각하면서 과거시기의 반공화국모략사건들까지 거들면서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떠들어댔다. 지어 괴뢰들은 전두환군부파쑈분자들에 의해 감행된 광주대학살만행이 《북특수부대의 소행》이였다는 생뚱같은 소리까지 늘어놓았다. 하지만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동족을 반대하는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한 장본인이 다름아닌 남조선의 력대 보수패당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력대 파쑈독재자들이 동족을 모해하기 위해 인민혁명당사건이니 뭐니 하는 수많은 모략적인 《간첩사건》들을 들고나와 우리에게 정치적도발을 걸고 그것을 기화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킨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괴뢰들은 지어 저들이 파놓은 땅굴을 그 무슨 《대남침투통로》라고 떠들며 땅굴사건을 련이어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북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켰다. 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감행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들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남조선에서 리명박보수《정권》이 출현하면서 반공화국도발책동은 더욱 강화되고있다.

현 괴뢰호전광들이 보수《정권》출현초기부터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폭언을 늘어놓은것은 엄중하고 위험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그들의 《선제타격》폭언은 우리와의 대화와 협력을 반대하고 선제적인 무력공격으로 북침야망을 실현하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선언한것으로서 용납 못할 반공화국도발이다.

괴뢰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감행하는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행위이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 그리고 때없이 감행되고있는 각종 전쟁연습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공연한 군사적위협이고 위험한 전쟁도발행위로서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항시적으로 격화시키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지금 리명박일당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악랄하게 헐뜯는 삐라들을 공화국북반부지역을 겨냥하여 대량적으로 살포하면서 심리모략전에 열을 올리는것도 전쟁전야에만 볼수 있는 움직임으로서 정치적도발외 다른것이 아니다.

역적패당은 특히 그 누구의 《급변사태》를 집요하게 떠들며 《작전계획 5029》, 《통일대계탐색연구》와 같은 북침각본들을 꾸며내고 《통일세》도입이니, 《통일헌법》작성이니 하면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이로 하여 가뜩이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는 더욱더 수습하기 어려운 대결상태에 빠져들게 되였다. 허황하기 그지없는 《급변사태》를 망상하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감히 어째보려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망동이야말로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는 악랄한 정치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지난해에 괴뢰호전광들이 조선서해상에서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을 일으킨것은 북남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몰아간 특대형도발이였다.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은 반공화국도발의 강화를 위한 서막에 지나지 않았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을 구실로 미국과 야합하여 조선서해일대를 중심으로 련합대잠수함훈련과 사격훈련, 해병대훈련을 발광적으로 벌리였다.

보수패당의 이러한 끊임없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로 하여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곬은 더욱 깊어지고 대화와 협력의 길은 완전히 막히였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발발의 위험은 시시각각으로 커갔다. 리명박일당이 북남대결을 정책화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반공화국도발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린 결과 북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상태가 격화되고 온 민족이 극도의 전쟁위험속에 시달리게 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해 감행된 이번의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행위는 괴뢰들이 지금껏 감행해온 반공화국도발소동의 연장이며 그 절정이다.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들이 끊임없이 감행되였지만 이번처럼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중대사건은 없었다. 리명박패당의 이번 망동은 북남대결에 환장하여 리성을 잃은 미치광이,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불한당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저지를수 없는 망동이다.

이로부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우리 혁명무력이 역적무리들을 일격에 쓸어버리기 위한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군사적보복행동에 진입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우리를 무력으로 해치기 위해 미친듯이 불질을 해대면서 나중에는 감히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서는 이런 대결광신자들을 그대로 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사태는 괴뢰들의 엄중한 반공화국도발책동이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근원이라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날로 강화되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도발책동을 철저히 짓뭉개버리지 않고서는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를 실현할수 없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괴뢰패당의 범죄적인 반공화국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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