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대결광증이 빚어낸 필연적결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괴뢰군불한당들을 내몰아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리면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것으로 하여 격노한 민심에 부딪친 리명박일당은 그 무슨 《개별적행동》이니 뭐니 하고 구구히 변명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개별적인것이 아니며 우발적인 사건은 더우기 아니다. 그것은 리명박역적패당의 골수에 꽉 들어찬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뿌리깊은 대결광증의 필연적인 결과이다.
리명박일당은 집권이전에는 물론이고 이후에도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북남대결광증을 더욱 악랄하게 드러내면서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였다. 보수패당은 고질적인 악습그대로 권력을 쥐자마자 대결책동에 팔을 걷고나섰다. 그들은 《잃어버린 10년》이니, 《지난 10년간 소화도 안됐다.》느니 뭐니 하면서 대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를 마구 헐뜯고 자극하는 못된짓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역적패당의 대결광증은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터무니없이 비방하는 불순한 삐라들을 공화국북반부지역에 대량적으로 살포하는 등 반공화국심리모략전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보수패당이 삐라살포를 통해 노리는 기본목적은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기 위한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괴뢰들은 사회 각계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감을 불어넣고 대결기운을 고취하기 위해 각급 학교교재들을 동족을 무작정 비난하고 헐뜯는 내용으로 뜯어고치고 지어 유치하기 그지없는 만화책까지 만들어 어린 아이들에게 내돌리며 모략소동에 미쳐날뛰였다. 나중에는 그 무슨 《급변사태》망발을 끊임없이 늘어놓으면서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에 감히 먹칠을 해보려고 획책하였다.
괴뢰들이 지금도 집요하게 벌리고있는 체제대결소동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된다. 리명박패당은 《비상통치계획》이니, 《통일대계탐색연구》니 하는것과 같은 도발적인 북침각본들을 꾸며내고 《통일헌법》을 준비한다 어쩐다 하면서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리명박패당은 특히 괴뢰군내에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는데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그들은 6.15이후 군의 《안보의식》이 흐려졌다고 아우성치면서 장교들과 사병들에게 《주적》개념을 주입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괴뢰국방부는 좌경적경향을 가진 사병들의 의식을 바로잡는다고 고아대면서 《정신교육강화》의 명분밑에 각 군사학교들과 군부대들에서 학생들과 사병들에게 《북은 적》이라는 반민족적관념을 매일같이 들이먹이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난 2008년과 2010년 괴뢰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기를 표기한 목표물들을 만들어놓고 그것에 불질을 해댔다. 괴뢰들은 그것을 언론들에 대대적으로 공개하는 한편 훈련장에 어린 학생으로부터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1만여명에 달하는 일반시민들을 끌어다놓고 《참관》시키는 놀음도 벌려놓았다. 문제는 이 훈련들에 리명박역도가 직접 참가한것이다.
보다싶이 이번에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한것은 이미전부터 우리 공화국을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벌려온 악랄한 대결소동의 연장이다. 이번에 상상조차 할수 없는 정치적도발을 부추긴자가 바로 이미전부터 그런 전쟁연습에 머리를 들이밀며 박수까지 보낸 리명박역도라는것은 명백하다.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부정하며 무력으로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은 이미 한계점을 벗어났다. 이런 대결미치광이,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리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