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6월 7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고양이 쥐생각》-남조선 등록금사태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단평 《고양이 쥐생각》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청와대와 《정부》, 《한나라당》것들이 이마를 맞대고 그 무슨 《등록금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대책을 론의하였다고 한다. 그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노릇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 물의를 일으키고있는 등록금사태의 장본인은 두말할것없이 리명박패당이다. 그들이 대학생들의 등껍질을 벗겨 모리간상배들의 배를 불리워주려고 《대학자률화》니, 《대학민영화》니 하는 반인민적악정들을 강행하였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그것이 등록금사태를 빚어내고 대학생들의 반《정부》투쟁을 폭발시켰던것이다.

그런데도 보수패당이 이제 와서 그에 대한 사죄의 말 한마디없이 《등록금부담완화》니, 《대책》이니 뭐니 하였으니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자들인가.

근로대중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자들이 아무리 모여앉아 그 무슨 《대책》을 론의해도 거기에서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책이 나올리만무하다.

지금 보수패당이 《등록금부담완화대책》이니 뭐니 하면서 요술을 피우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고양이 쥐생각이다. 인민들의 피땀을 짜내여 제 배만을 채우는 보수패당의 반역적체질은 무덤속에 들어간대도 달라질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반역적악정만을 일삼는 보수패당에 침을 뱉은지 오래다.

역적패당은 서푼짜리 오그랑수로 민심을 달래느라 골머리를 앓느니 차라리 권력의 자리에서 하루빨리 물러나는것이 상책일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