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사회적안정과 단합, 발전을 위하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올해는 중국에서 중국공산당창건 90돐과 티베트의 평화적해방 6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또한 중국에서는 올해에 인민경제 및 사회발전을 위한 제12차 5개년계획수행이 시작되였다.
이 력사적시기에 중국의 각 민족인민들은 당의 두리에 뭉쳐 과학적발전을 추동하고 사회의 조화를 촉진하며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의 전면적건설을 다그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중국에서는 이러한 환경속에서 사회적안정과 단합,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티베트에서는 중국공산당창건 90돐과 티베트의 평화적해방 60돐경축 리론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지난 5월 23일 인민대회당에서는 티베트의 평화적해방 60돐 기념좌담회가 있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가경림이 좌담회에 참가하여 주요발언을 하였다.
그는 당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을 대표하여 티베트의 각 민족 로동자, 농민, 유목민, 지식인, 간부 그리고 각계 인사들, 티베트주둔 중국인민해방군 부대 관병들, 무장경찰티베트부대 관병들, 공안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우리는 제5차 중앙티베트사업좌담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실행하고 과학적발전을 주제로, 경제발전방식을 다그쳐 전환하는것을 주선으로 하여 티베트의 경제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며 인민생활을 실속있게 보장하고 개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티베트는 력대로 중국의 떼여놓을수 없는 부분이며 티베트의 운명은 중국의 운명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고 하면서 티베트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견결히 수호하고 달라이 라마집단과의 투쟁을 심도있게 벌리며 당의 민족종교정책을 전면적으로 관철집행하고 티베트의 비약적인 발전 및 장기적인 사회질서안정실현을 추동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베이징의 민족문화궁전에서는 《티베트의 평화적해방기념-티베트의 60년을 보여주는 사진전시회》가 열리였다.
사진전시회는 200여장의 사진을 통해 력사 및 현실적각도에서 평화적해방후 60년동안 티베트에서 일어난 놀라운 전변을 보여주었다.
지난 기간 티베트에서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민주개혁이 실시된 후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변혁이 일어났으며 이 지역 인민들은 티베트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여 새 생활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오고있다.
지난날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티베트에서 놀라운 변혁이 일어나 이 지역의 면모가 일신되고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 향상된것은 중국공산당 정책의 정당성과 중국의 발전면모의 일단을 보여준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티베트 평화적해방 60돐을 맞으며 《티베트고원의 새로운 장을 아로새기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에서는 평화적해방 60돐을 맞는 티베트의 각 민족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평화적해방후 중국공산당의 령도와 전국각지의 지원밑에 티베트에서 지난 60년간 경제 및 사회발전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지적하고 티베트인민이 지난 기간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총화하였다.
글은 또한 티베트인민들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따라 조국이라는 대가정의 품속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로 변함없이 나아갈 때만이 티베트의 번영발전하는 오늘과 보다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고 하면서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긴밀히 단결하여 과학적발전과 사회의 조화를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티베트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하여 단결, 민주, 조화가 실현된 티베트사회를 건설하는데서 빛나는 장을 아로새길것을 호소하였다.
최근 중국에서 진행된 여러 행사들에서는 사회적안정과 단합을 보장하고 진보와 번영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들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중국에서 당의 령도밑에 사회적안정과 단합,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중국특색의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건설이 다그쳐지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