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모범기대창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 때로부터 어느덧 50년이 흘렀다.
이 운동은 설비관리를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 기계설비들을 알뜰하게 정비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기술장비수준과 생산능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 대중적설비관리운동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50(1961)년 봄 평양방직기계공장에서 설비관리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널리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이것이 조선에서 모범기대창조운동의 발단으로 되였으며 그후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대중적운동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이 운동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1만여개의 직장과 1만 1,800여개의 공장, 기업소가 26호모범기대, 2중26호모범기대단위로 되였으며 890여개의 직장과 1,600여개의 공장, 기업소가 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쟁취하였다.
오늘 조선의 각지 근로자들은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하면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이 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