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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신문 조중국경지역에 황금평,위화도경제지대 보도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도꾜신붕》 7일부가 《조중국경에 경제지대설치에로》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북조선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6일 중국과의 국경에 황금평, 위화도경제지대를 내온다는 정령을 발표하였다.이 지대에서는 북조선의 주권이 행사되는데 우선 황금평지구부터 개발한다고 한다.

황금평과 위화도는 다 조중국경을 흐르는 압록강의 북조선령내에있는 섬들이다.황금평에 대해서는 조중공동으로 개발하기로 기본적으로 합의하였다.하루이틀중에라도 착공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압록강에서는 지난해말에 착공한 조중압록강다리의 건설공사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5월의 김정일총비서의 중국방문시 이와 관련한 협의가 진행된것으로 보이며 이번의 결정을 계기로 조중사이의 경제협력과 국경지대의 개발에 더욱 박차가 가해질것 같다.

북조선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경제지대설정의 리유에 대해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하고 대외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해서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CBS》방송도 이날 같은 내용을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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