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7돐에 즈음하여 메히꼬 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에서 뷸레찐 제57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진을 모시고 《드팀없는 의지, 철석의 신념》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불리우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위용은 사실 김정일총비서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존함과 더불어 길이 빛나게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 후 여러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석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주체사상을 당의 지도사상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며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주석의 방식대로 풀어나가도록 하시였다.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선군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향도적력량으로 되게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조선에 집중되던 지난 세기말엽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그를 당과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으로 건설하시였다.(끝)